직접 겪은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의 위력!!! 방문자수 폭발!!!

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만든지는 꽤 됬었는데 처음에 오픈캐스트를 만들었을때는 블로그 초기라 글이 많지 않아서 캐스트를 많이 발행하지도 못했고 명확하게 주제별로 글을 나누지도 못해서 만들어놓고 방치해놨다가 이제 어느정도 글이 쌓여서 오픈캐스트를 업데이트를 좀 했는데 놀랍게도 제 캐스트중 1개가(총 2개의 캐스트 운영중) 네이버 메인에 걸렸습니다!!!

 

 

 

빨간색 박스쳐있는 '윌비공돌 영화후기 3편 - 참신했던 영화들' 캐스트가 바로 제가 운영하는 캐스트중 1개인 '윌비공돌의 영화이야기' 입니다. 한동안 캐스트를 발행을 안해서 그동안 썼던 글로 4개정도의 캐스트를 만들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제일 괜찮다 싶은 캐스트가 딱 걸렸네요.

 

네이버에서 들어온 유입이 전부 네이버캐스트에서 들어온건데 위에 사진처럼 여러페이지에 걸쳐서 가득 차있네요. 혹시 다른 블로거분들도 요런 네이버메인에서의 유입량이 많으면 네이버 메인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제 블로그 방문자수 통계를 보시면 200 아래일때도 많았고 많아봤자 270 정도였는데 6월 15일에는 IT 캐스트를 정리하자 무려 평소의 4배인 800명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습니다. 그래서 탄력을 받아서 영화 캐스트를 정리했는더니 6월 19일에 평소 유입량의 9배인 1800명이 들어왔습니다!!! 그 다음날도 무려 1400명이 들어오셨네요. 2틀동안 무려 3200명이 들어오니 마치 파워블로거가 된듯했네요 ㅎㅎ 제가 총 방문자수가 3만명이 조금 안되는데 이번달에 무려 11000명이 들어와주셨어요. 정말 어마어마한 위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. 다른 블로거분들도 네이버 캐스트에 대해서 모르셨다면 네이버캐스트 운영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. 블로그를 통해 직접 보는것도 좋지만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서 주제별로 제 글을 전달하는 것도 나름 괜찮은듯합니다.